충청남도, 도민 디지털 생활 편의 증진 ‘디지털배움터 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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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민 디지털 생활 편의 증진 ‘디지털배움터 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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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 계층·수준별 제공
올해 3만여 명 교육 목표, 정보화 취약계층 대상
거점센터, 디지털 체험존, 찾아가는 교육 등 운영
디지털배움터
디지털배움터

충청남도가 도민 디지털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중점 운영 중이라며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디지털배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 중인 사업으로, 일상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계층·수준별로 제공한다.

도는 올해 3만여 명 교육을 목표로, 고령층·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정보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거점센터 ▲디지털 체험존 ▲찾아가는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는 특히 고령층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디지털 헬스케어와 금융 안전 등 어르신 맞춤형 정보통신(ICT) 교육, 고령농 디지털 교육 등을 중점 진행 중이며, 키오스크·스마트폰·AI 활용 교육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3인 이상 단체나 개인은 디지털배움터 누리집(디지털배움터.kr)을 통해 교육 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도는 최근 도내 고령층 대상 ‘국민건강보험 디지털 고지 및 수납 서비스 활용 교육’을 실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해 추진한 이번 교육은 고령층이 어려워하고 있는 건강보험 관련 민원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강의는 디지털배움터 전문 강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실무자가 앱 설치부터 회원 가입, 전자고지 신청, 자동납부 설정까지 전 과정을 참여자가 따라 하며 디지털 활용 자신감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도 관계자는 “디지털배움터는 고령층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공공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실생활 밀착형 교육을 확대해 디지털 격차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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