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을지연습, 실제 상황 가정해 즉각 대응 체계 확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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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을지연습, 실제 상황 가정해 즉각 대응 체계 확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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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9일 을지연습과 관련해 “국가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언제 어디서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더욱 확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훈련상황보고를 받은 뒤 “을지연습 수행에 최선을 다하는 시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용인시는 군·경·소방과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북한 김정은의 핵무장 강화 발언을 언급하며 “이번 훈련에서 상정하는 상황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며 “안이한 태도가 아니라 실제 위기 대응이라는 자세로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전날(18일) 최초 상황보고에서도 “훈련일 뿐이라는 안일한 인식은 위험하다”며 국가 비상사태에 준한 대응 자세를 주문한 바 있다.

이번 을지연습에는 용인특례시를 비롯해 군·경·소방 등 지역 내 6개 기관에서 총 400여 명이 참여해 전시종합상황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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