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백사장 모래의 날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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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백사장 모래의 날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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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장항 신비의 모래현장에서

서천군 장항읍 송림리에는 고려시대부터 알려진 신통한 효험이 일어났다고 전해지는 솔숲이 우거지고 넓게 펼쳐진 백사장이 있어 매년 이맘때면 사람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송림리 백사장의 모래찜질은 고려시대 정 2품 평장사 두영철이 이곳으로 유배와 모래찜질로 건강을 되찾은 것에서 유래됐으며, 이곳 백사장은 염분과 철분, 그리고 우라늄 성분이 많아 각종 질병에 효험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나 있다.

음력 4월20일인 오는 14일 장항읍 주민자치위 주관으로 “제4회 장항 송림 백사장 모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추진위는 모래찜질의 전통을 이어가고 현대의 병마를 이기고 가정의 화목을 위한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맞이 준비했으며, 축제의 주행사인 모래찜질 체험은 송림 백사장에 마련된 모래찜질 체험장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특산품 판매장을 운영해 대합, 조기, 박대, 멸치, 갈치, 소곡주, 도토리묵, 농산물 등을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며, 초등학생 대상 사상대회와 마을별 윷놀이, 모래중량 맞추기 등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진권 추진위원장은 “인근 지역에만 알려진 모래찜질의 효험을 널리 알려 함께 나누고 모래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했다”며 “많이 오셔서 건강과 웰빙 서천의 풍성한 맛을 즐겨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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