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직랜드, 2025년 상반기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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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직랜드, 2025년 상반기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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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율 개선 및 판관비 절감 효과로 분기 손익 구조 개선

에이직랜드가 2025년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에이직랜드는 2025년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은 147억 원, 영업손실은 52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305억 원, 영업손실은 13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은 7% 감소하였으나, 원가율 개선과 판관비 절감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폭이 34%가량 축소되는 등 비용 효율화와 수익성 회복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반기 실적에는 ▲주요 고객사의 개발 일정 조정 ▲대만 R&D 센터 연구 인력 충원 ▲해외 마케팅 확대 ▲연구 인력 확충 ▲보안 고도화 ▲IP 및 R&D 인프라 확장 등 중장기 글로벌 성장과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투자가 반영됐다.

특히, 회사는 대만R&D센터를 통해 첨단 반도체 설계를 위한 최선단 공정(3nm, 5nm) 과 패키징(Chiplet, CoWoS)기술 확보 등 글로벌 고객사 대상 신규 프로젝트 수주 역량을 강화하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에이직랜드는 AI 반도체, 메모리 설계, 고성능 컴퓨팅(HPC) 등 차세대 성장 분야에서의 입지 강화를 목표로,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단기적으로는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가 있었지만, 이는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확보한 기술력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신규 및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을 높인 만큼, 실적 개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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