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재)독도재단은 광복80주년을 맞이하여 일본 정부의 지속적인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과 역사 왜곡, 그리고 노골적인 도발행위에 맞서 국민적 공감과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독도 수호 활동을 추진한다.
우선 광복절 하루 전날인 14일(목)에 울릉수토역사전시관에서 독도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독도고지도 36점을 소개하는 공동기획전 '고지도, 독도를 말하다'를 2026년 2월 13일(금)까지 개최한다.

다음으로 광복절 당일인 15일(금)에는 경축식이 열리는 경상북도 동락관에서, 16일(토)부터 17일(일)까지는 '2025 아이천국 경북, 구미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구미코에서 ‘독도 수중VR 체험’, 독도를 배경으로 한 ‘독도네컷’, 독도 상식 OX퀴즈 풀기 ‘내가 독도 퀴즈왕’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9월까지 새마을문고중앙회와 함께 각 시·군지회에서 운영하는 '2025 전국 피서지문고'에서 독도관련 책들을 볼 수 있도록 재단에서 준비한 도서를 전달하며 전국 피서지 독도 사랑 캠페인을 전개한다.
한승환 (재)독도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광복 80주년은 단지 과거의 해방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미래 주권 수호의 의지를 다시 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재)독도재단은 광복의 정신을 이어받아 독도가 가지는 가치를 지키는 최전선에서 묵묵히 그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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