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뷰, 25년 상반기 매출 97억 원…수주잔고 104억 원, 창사 이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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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뷰, 25년 상반기 매출 97억 원…수주잔고 104억 원, 창사 이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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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매출 97억 원,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

 

센서뷰(대표이사 김병남)가 2025년 2분기 경영 실적을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매출 80억 원 대비 21% 증가했다. 이는 민수 부문에서 엔비디아 등 AI 반도체향 케이블 납품 증가와 북미향 민수통신 기자재 부품 판매 확대가 주효했다.

이번 실적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수주잔고의 급증이다. 센서뷰는 지난 6월 기업설명회에서 방산 부문의 성장 로드맵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로드맵대로 방산 부문 개발 프로젝트가 양산 단계로 전환되며 체결한 주요 공급 계약이 수주잔고 증가로 이어졌다. 수주잔고는 2024년 4분기 46억 원에서 2025년 1분기 57억 원으로 늘었고, 2분기에는 104억 원으로 1분기 대비 83% 증가했다.

특히 2분기 수주잔고 104억 원 중 91억 원, 전체의 약 87%가 방산 부문에서 발생했다. 지난 7월 한화시스템향 M-SAM(중거리 지대공 미사일)용 커넥터, 필터, 안테나조립체와 장사정포 요격체계 용 안테나조립체 양산 계약이 이를 견인했다.

센서뷰 관계자는 “방산부문 주요 프로젝트가 양산 단계에 진입하며 실질적인 수주로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개발 중인 방산 부문 프로젝트들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향후 더 큰 규모의 수주잔고와 매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센서뷰는 지난 6월 기업설명회에서 2025년 5월 말 기준 방산 부문 총 프로젝트 누적 23건 중 2024년 말 1건이 양산 단계에 들어선 이후, 2025년 5월 말에는 10건으로 급증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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