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퇴근후N시리즈’ 세 번째 무대로 피아니스트 오은철의 공연 ‘Night Light’를 선보인다.
동구문화체육센터는 13일,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Night Light’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에서는 오은철이 직접 작곡한 곡과 함께 재즈 스탠더드, 영화음악, 뉴에이지 등 다양한 곡을 새롭게 편곡해 선보인다.
공연에는 바이올린 권혁민, 기타 이우현, 퍼커션 선민수, 첼로 이경준이 함께해 풍성한 앙상블을 이룰 예정이다. 오은철은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록, OST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온 연주자이자 작곡가로, JTBC ‘슈퍼밴드2’에서 크랙실버 팀으로 우승한 바 있다. 최근에는 안무가 김용걸과 발레극 ‘피아노 파 드 되’와 ‘호두까기 인형’ 콘서트 버전을 무대에 올리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퇴근후N시리즈’는 퇴근 후 짧은 시간 동안 음악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센터의 대표 공연이다. 도심 속에서 아티스트와 가까이 마주하는 소규모 무대는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며, 예매는 엔티켓(1588-2341)과 놀티켓(1544-1555)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동구문화체육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032-772-7700)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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