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가 운영하는 ‘도라산 셔틀열차 연계관광’이 1주년을 맞아 8월 운행분에서 하루 최대 수용인원 200명을 모두 채우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파주시에 따르면 이번 예약은 시작 6일 만에 마감됐으며, 방학 기간을 맞아 가족 단위 청소년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도라산 셔틀열차 연계관광’은 임진강역에서 열차를 타고 도라산역에 도착한 뒤 관광버스로 환승해 ▲남북출입사무소 ▲도라전망대 ▲통일촌 ▲제3땅굴을 차례로 둘러본 후 다시 임진강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도라산역을 열차로 방문할 수 있는 유일한 정기 노선이다.
올해 8월 운행부터는 도라전망대를 코스에 추가하고, 운행 시간을 기존 5시간에서 4시간 20분으로 단축하는 등 지난 1년간 현장 설문을 통해 수집한 관광객 의견이 반영됐다. 이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안보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학습형 관광의 매력을 강화했다.
한윤자 파주시 관광과장은 “8월 무더운 날씨에도 파주를 찾아주신 관광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만족도 높은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라산 셔틀열차 연계관광’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 1회 운영되며, 회당 20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매월 1일부터 DMZ 평화관광 온라인 예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파주시 관광과 관광협력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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