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친절평가 인터넷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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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친절평가 인터넷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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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 하위공개시 개인인격 문제 논란 예상

^^^▲ 대전광역시 전경
ⓒ 대전시 ^^^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 간부공무원 전화응대 친절도 조사결과가 발표되었다.

지난 2003년 7월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대전시 본청 과장급을 대상으로 자치행정과 주관으로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활용 행정서비스헌장에 명시된 3개항목에 초점을 맞추어 평가한 내용이다.

즉,전화벨이 울리면 3초 이내 받는지? 전화벨이 울리면 "감사합니다. 00과 000입니다."라고 먼저 인사하는지? 전화 통화후에는 고객(시민)보다 3초 늦게 끊는지?를 평가한 것이다.

조사결과 법무담당관 이병호씨가 36점 만점에 평가점수 35점을 받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총 5위까지 발표하였는데 1만원권 도서상품권을 대전광역시장이 직접지급하여 격려한다고 한다.

향후계획으로는 8∼9월중 계장급에 대한 조사 실시후 공표 등, 지속 점검할 계획이며 앞으로의 점검에서는, 하위 5명도 공표할 예정이다.

이같은 평가와 대전시 홈페이지의 공개발표 그리고 향후 하위에 대하여 발표예정인 경우 개인 '인격침해'에 대한 논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주관부서인 '자치행정과'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통화하여 보았다.

자치행정과의 담당자인 '김용서'씨에 의하면 "상기의 평가는 지속적으로 공무원들의 민원인에 대한 친절도를 강조 평가하기 위한 차원으로 발표한 것 인만큼 차후 하위공개예정발표는 공무원들의 경각심을 유발하기 위한 것으로 보면 되며 공개여부도 차후 검토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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