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 인재 양성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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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강상면장학회, 9일 63

^^^▲ 향토 장학금 전달식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재단법인 강상면 장학회(이사장 이윤수)는 지난 9일(토) 63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 6300만원을 지급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이태석 강상면장학회 상임이사를 비롯한 이희영 도의원과 송창섭 군의원 그리고 학생과 주민, 강상면장학회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핸됐다.

재단법인 강상면장학회는 2000년부터 한강수계수질보전을 위한 지원된 주민지원사업비 일부를 장학기금으로 출연해 현재까지 10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장학금 지급은 2006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 9일까지 총 180명에게 개인당 100만원을 지급했다.

이날 이태석 강상면장학회 상임이사는 “미래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향토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내 고장을 빛낼 지역 일꾼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학금 지급기준은 1999년 8월 9일 이전부터 강상면에 거주하는 주민 및 자녀로서 대학에 입학한 학생에게 주어진다.

재학생의 경우 직전학년의 평균학점이 3.5이상(4.5기준)이며, 이사회의 심사를 거쳐 확정후 지급한다. 2006년 38명, 2007년 30명, 2008년 49명, 2009년 63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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