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페이’ 이어 ‘위챗페이’까지… 남이섬, 글로벌 결제 플랫폼 연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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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페이’ 이어 ‘위챗페이’까지… 남이섬, 글로벌 결제 플랫폼 연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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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페이, 라인페이 대만에 이어 중화권 전용 결제 시스템 본격 확대
위챗페이 결제 시 상시 우대 환율 적용… 이달 8일부터 30% 할인 프로모션 진행
8월부터 중국 간편결제 서비스 ‘위챗페이’ 도입… ‘알리페이’에 이어 결제 인프라 지속 강화

남이섬이 지난 1일, 중국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 ‘위챗페이(WeChat Pay)’를 새롭게 도입하며 중화권 관광객 대상 결제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 ‘위챗페이’는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4억 명 이상을 보유한 중국 국민 메신저 ‘웨이신(Weixin)’ 및 ‘위챗(WeChat)’ 기반의 간편결제 서비스로, 중국 본토는 물론 홍콩, 마카오 등 중화권 전역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남이섬은 국내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 애플페이, 카카오페이에 이어 지난해 11월 ‘라인페이(LINE Pay)’, 12월에는 ‘알리페이(Alipay)’를 도입한 바 있으며, 이번 ‘위챗페이’ 추가로 국내뿐 아니라 중화권 사용자의 결제 접근성과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중국과 대만은 각각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 1위와 3위를 기록하며, 국내 외국인 관광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국가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여가와 휴식을 위한 관광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자연과 감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남이섬이 대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남이섬은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결제 환경과 접근성 개선 등 글로벌 결제 인프라 구축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위챗페이 도입에 맞춰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8월 8일부터 10월 9일까지 매표소, 식음 업장, 기념품 숍 등에서 위챗페이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3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3회, 건당 35위안까지 적용된다. 또한 현장에 비치된 전용 QR코드를 스캔해 위챗페이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1~2% 우대환율이 적용돼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남이섬 관계자는 "위챗페이는 중국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간편결제 수단인 만큼, 이번 도입을 통해 중화권 관광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결제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해 누구나 편리하게 남이섬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이섬은 여름 시즌을 맞아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의 재미를 더한 물놀이와 체험이 어우러진 ‘섬머 스플래시(Somewhat Splash)’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나미워터파크와 야외수영장 워터가든을 비롯해 선셋 크루즈 펍과 이브닝 딴지펍 등 다양한 야간 콘텐츠, 다채로운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까지 풍성하게 마련되어 무더운 여름철 도심 근교 대표 관광지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이섬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namisum.com) 또는 대표전화(031-580-811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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