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는 ‘2025년도 하반기 별빛광장 플리마켓’을 오는 9월 6일(토)부터 개장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영종국제도시 중산동 별빛광장에서 열린다.
‘영종국제도시의 상권 활성화, 주민 소통·화합의 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플리마켓은 지난 상반기(6월 8일~7월 13일)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중구는 여름철 폭염과 호우 등 기상 상황을 고려해 8월에는 별도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다.
하반기 플리마켓은 중구 지역 주민, 영농인, 상인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의류, 잡화, 농산물 등의 판매와 나눔 활동을 펼친다. 이를 통해 공유경제와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플리마켓 부스 ▲지역 농업인 부스 ▲유관기관 부스 ▲주변 상인 참여 부스 등 총 40여 개의 매대가 설치될 예정이며, 유관기관 부스에서는 각종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중구는 행사 참가자에게 부스 1개와 테이블 2개, 의자 2개를 무료로 제공하며, 현재 운영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신청은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하반기 별빛광장 플리마켓은 영종국제도시만의 특색 있는 지역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교류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 악화 시에는 일정이나 운영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홈페이지(www.icjg.go.kr)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중구 경제산업과 상권활성화팀(032-760-7364)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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