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09 탄소포인트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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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09 탄소포인트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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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기간 5월 11일부터 6월 9일

^^^▲ 원주시 2009 탄소포인트제 참여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 통해 대한민국 최대 건강한 도시 조성을 위하여 올해부터 시행되는 탄소포인트제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탄소포인트제란, 각 가정에서 자발적으로 에너지를 절약하여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고 절약한 에너지를 탄소 포인트로 환산하여 다양한 혜택을 지급하는 범정부 에너지 절약 제도이다.

모집 대상은 6개 시범 아파트(요진보네르카운티, 청솔2차, 무실2 뜨란체, 태장주공2단지, 대성현대, 반곡벽산블루밍1차)입주민으로, 2,000세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범 아파트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5월 11일부터 6월 9일까지 25일간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별도의 서식인 '탄소포인트제 참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통하여 원주시에 제출하면 된다.

특히, 원주시는 모집기간 동안 신청자들에게 대기전력 낭비 방지를 위하여 가정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절전형 전기 멀티탭' 2,000개를 배부(선착순)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탄소포인트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7월부터, 참여 가정에서는 전력을 최대한 절약하여야 하며, 이듬해 인 2010년도에 절약된 전기요금등 개인적 경제 이익과 함께 쓰레기 종량제 봉투, 대중교통카드, 재래시장 상품권, 대형마트 상품권, 도서상품권 등의 추가적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에너지 절약위해 노력한 가정에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매월 300kw의 전기를 사용하는 가정이 10%인 30kw만 줄여도, 년 간 97,200원의 전기요금 절약과 36,000원 상당의 15,264포인트가 발생되어 탄소포인트제를 통해 총 130,000원의 경제적 이익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원주시는 올해 시범 실시 후, 2010년에는 모든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2011년부터 단독주택을 포함한 원주시 모든 세대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며, 이를 통하여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 온실가스 감축 목표(102천 톤)의 10%에 해당되는 10.2천 톤의 CO2가 감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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