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IT수출 94.7억 달러, 수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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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IT수출 94.7억 달러, 수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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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액 작년 11월 이후 90억 달

지식경제부는 지난 4월 IT수출이 전년 동월대비 19.5% 감소한 94.7억 달러로 잠정 집계되었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 경기 불황이라는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IT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감소율이 호전되고 있으며, ‘08.11월 이후 처음으로 90억 달러 대에 진입하는 등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월별 IT수출액(억달러):(‘08.12)65.1→(’09.1)69.2→(2)76.9→(3)87.9→(4)94.7))

주요 품목별 수출액은 휴대폰이 24.4억 달러(전년 동월대비 8.4%감소)로 미국(0.6% 증가), 중동(4.6% 증가) 등 일부 지역에서 선전하였다. 반도체 21.1억 달러(전년 동월대비 26.2%감소), 패널 20.3억 달러(전년 동월대비 8.5%감소)로 수출 감소가 점차적으로 완화되었다.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홍콩포함) 36.5억 달러, 미국 14.3억 달러, EU 14.0억 달러, 일본 5.6억 달러, 중남미 6.2억 달러, 대양주 1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IT수입은 전자부품 31.1억 달러, 컴퓨터 및 주변기기 6.3억 달러 등 주요 품목의 수입 감소로 전년 동월대비 25.2% 감소한 50.8억 달러이며, IT 무역수지는 43.9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하였다.

글로벌 경기 침체지속과 향후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어 당분간 어려움이 예상되나, 국내 IT업체의 우수한 제품 기술력 및 가격경쟁력, 미국 여름방학(5~6월) 이후 Back-to-school 수요가 예상되어 수출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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