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의 재정개혁, 10년의 성과를 조명받다…“빚부터 갚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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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의 재정개혁, 10년의 성과를 조명받다…“빚부터 갚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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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채무 도시에서 ‘재정 건전’ 도시로… 구조조정·재정혁신 성과 눈길
예비후보 당시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광역시가 과거 ‘부채 도시’ 오명을 벗고 재정건전성을 갖춘 지방정부로 거듭나면서 유정복 인천시장의 재정개혁 리더십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지난 2014년 민선 6기 첫 취임 당시 인천시가 안고 있던 13조 원에 달하는 막대한 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도 높은 재정개혁을 선언했다.

그동안 “시정의 최우선 과제는 재정 건전화”라는 기조 아래, 유 시장은 선심성 사업 구조조정, 투자심사 강화, 자산 매각 등을 통해 재정 체질을 근본부터 개선해 나갔다.

그 결과, 2014년 당시 13조 원 수준이던 부채는 민선 6기 말 기준 8조 2천억 원으로 감소했으며 민선 8기 현재는 6조 원대 중반까지 줄어들며 10년간 약 7조 원 이상 부채를 감축했다.

특히 인천시는 2023년 기준 전국 광역지자체 중 재정자립도(41.6%)가 두 번째로 높은 도시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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