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해양경찰서가‘연안안전의 날’의 맞아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캠페인을 펼쳤다.
‘연안안전의 날’은 2013년 태안 해병대 캠프 사고를 계기로 제정된‘연안사고예방법’에 따라 지정된 날로, 국민의 해양안전의식 고취와 연안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동해시에서 열린 지역축제‘묵호 도째비 페스타’현장에서 구명조끼 입기 홍보, 심폐소생술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해양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관내 지정 및 비지정 해수욕장에도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병행해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7일에는 코레일 동해역과 협업해, 역을 찾은 관광객과 피서객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수칙 홍보와 홍보물품 배포 등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캠페인도 전개했다.
동해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여름철 물놀이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안전문화가 일상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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