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 제8전투비행단(이하 ‘8전비’) 부품정비대대 최동기 원사(부사후 156기)는 7월 15일(화) 헌혈의 집 원주터미널 센터에서 헌혈증 100장을 기부했다.
최 원사는 1992년부터 33년간 꾸준히 헌혈을 실천해 왔으며, 2024년 12월 헌혈 3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의 최고명예대장을 수여 받았다. 그는 전역을 앞두고 33년간 틈틈이 모아둔 헌혈증 100장을 기부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최 원사는 전역 후에도 헌혈을 지속 실천하여 헌혈증 기부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원사는 평소 헌혈을 위해 금연과 절주를 실천했으며, 주 3회 이상 달리기와 체력단련으로 건강한 체력을 유지해왔다. 그는 헌혈뿐 아니라 원주 배부른산 등산로 보수 및 환경정화 활동, 야간자율방범대 순찰 활동, 지역행사 교통정리 활동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동참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군인으로서 마지막 기부를 마친 최 원사는 “그동안 모아둔 헌혈증을 사회에 기부하는 것이 33년의 군 복무 기간을 의미있게 마무리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라며 “군 복무 중 체득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양분 삼아 따뜻한 나눔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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