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및 AI 발생차단을 위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플루엔자 및 AI 발생차단을 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좌)제주항 6부두 반입차량 소독장면, (우)육용오리 인후두액 채취장면^^^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소장 김병학)은 올해 들어 홍콩, 일본, 베트남과 지난 4. 12일 중국 티베트서 H5N1형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있고, 지난해 4~5월 고병원성 AI가 제주를 제외한 전국 11개 시․도 19개 시․군․구에서 33건이 발생한적이 있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입가능성이 제일 높은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 4개소(구좌읍 하도리, 한경면 용수리, 성산읍 오조리, 한림읍 옹포리)에 대해 주 1회 이상 예찰과 함께 고병원성 AI 특별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 되었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되어도 육안으로 감염유무 확인이 어려운 육용오리에 대해서도 20수 이상 사육농장을 대상으로 지역․일정별로 직접 방문하여 시료(인후두액 380점, 분변 440점)를 채취, 일제검사를 실시 한 결과 전부 음성으로 확인되어 제주 지역이 명실상부한 청정지역임을 확인하였다.

인플루엔자A(H1N1) ․ AI 차단방역을 위하여 최근 북미지역에서 발생하는 신종인플루엔자A형 H1N1 바이러스(일명 : 멕시코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건과 관련하여 기 설치 운영중인 “구제역특별방역대책상황실” 운영을 한층 강화하여 돼지 및 가금류 농가에 대한 인플루엔자 질병예찰, 전염병 의심축 신고 접수 및 검사를 강화하고, 양돈장 주변 및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항만 방역관리 강화로 육지부로부터 반입되는 차량 물량이 많은 4~6부두에 대하여 차량소독시설을 풀가동 하여 악성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멕시코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국내 돼지나 가축에서 검출되거나 감염된 사례가 없고, 돼지고기 등 식품을 통해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될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과도한 불안감과 돼지고기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지 말아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