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작가 박경숙의 소설 '안개의 칼날'
^^^▲ 박경숙 작가가 참석한 문인 친지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김동권^^^ | ||
한국소설가협회가 주최하는 재미작가 박경숙의 '안개의 칼날' 소설낭송회가 5일 이원문화센터에서 문인, 친지,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정을병, 이호철, 유현종, 현길언, 김병총, 유재용 등 내로라하는 작가 등이 참석했다.
^^^▲ 작품 '안개의 칼날'을 입체낭송 하는 박경숙, 유현종, 민지원, 김영두 작가 ⓒ 김동권^^^ | ||
^^^▲ 한국소설가협회 정을병 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 김동권^^^ | ||
^^^▲ 소설가 이호철 선생이 격려사를 하면서 박경숙 작가가 미주 한국일보에 쓴 칼럼 ‘따뜻한 남자(=이호철)’를 소개하고 있다. ⓒ 김동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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