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바다 수산자원 풍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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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바다 수산자원 풍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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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여 원 투입, 넙치․조피

^^^▲ 당진 난지도 해역에 조피볼락(우^^^
당진군은 인근 연안해역과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올해 8억8450만원을 투자하여 넙치․조피볼락(우럭) 종묘 방류와 내수면 자원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군에 따르면 올해 수산종묘 방류사업을 위해 7억4600만원을 투입 석문면 난지도리, 교로리, 장고항리, 송산면 가곡리등 해안연역에 넙치와 조피볼락 종묘 95만6500미를 방류한다.

또한 내수면 쪽으로 대호호와 석문호에 7600여만 원을 투입 13만3500미의 동자개와 대농갱이, 뱀장어 등 토산어종을 방류하여 생태계 복원과 내수면 어족자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양식어업의 시설 확충을 위해서 총 6250만원을 들여 우렁이, 메기, 붕어 등 4개소 7393㎡의 양식장을 개발한다.

이를 위해 군은 5월말부터 8월초까지 종묘의 질병감염여부와 생산계획량을 확인하고 바닷물 수온의 변화에 따라 방류시기를 정해 종묘를 투입할 계획이다.

4월 24일에는 우선적으로 당진화력발전소 주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피볼락(우럭) 중간크기 15만미, 3억 원어치를 방류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중간성어 방류로 인해서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 들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특히 “낚시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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