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스크, 중간층 80% 대표할 새 정당 필요 언급, 신당 창당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관계가 결렬된 실업가인 일론 머스크 전 정부 효율부(DOGE) 수장에게 야당·민주당 후보에 자금 원조하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고 경고했다.
밀월 관계였던 지난 3월, 백악관에서 테슬라(Tesla) 자동차를 신뢰의 징표로 구매해 타보는 연출을 보인 트럼프의 분노가 상당한 수준으로 보인다.
머스크는 한때 민주당 지지자였지만,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서는 트럼프 진영에 거액의 자금(약 2천800억 원 수준)을 제공해 당선을 뒷받침했다.
트럼프는 인터뷰에서 일론 머스크와의 관계를 복구할 의향이 있는지 여부를 묻고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고 로이터 복수의 외신이 보도했다.
한편 일론 머스크는 지난 6일 X(엑스, 옛. 트위터)에 “중간층의 80%를 대표하는 새로운 정당이 필요하다”고 투고해 신당 결성의 구상을 시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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