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동안 34득점 1실점, 우리나라 남자 중등부 최초 11번째 금메달

아산중학교 하키부가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경남 김해시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한 번 전국 최강의 하키팀임을 증명했다.
아산중은 대회 첫날인 22일 첫 경기에서 대구 성지중학교에 한 수 위의 기량으로 압도하며 11대0으로 승리하고 8강에 올랐으며, 23일 8강전에서 인천의 산곡남중학교를 만난 아산중은 4대1로 완파하고 4강에 올랐으며, 경기에서 1실점 한 것이 대회 유일한 실점일 정도로 완벽한 공수 전력을 과시했다. 경기도 성일중학교와의 4강전에서도 9대0으로 승리하며 대망의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아산중은 충북 제천중학교를 만나 압도적인 경기를 풀어간 끝에 10대0으로 대파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산중 하키부는 이번 대회에서 4경기 동안 34득점하고 1실점 하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우리나라 남자 중등부 최초로 11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키의 절대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김규빈(3학년)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자 중등부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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