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대문어 먹이 공급을 위해 뚝지 49만 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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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대문어 먹이 공급을 위해 뚝지 49만 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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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는 지난 4월 삼척시 대문어 산란서식장 조성 해역인 삼척시 장호리 연안 해역에 대문어 먹이 공급을 위한 뚝지 종자 약 496,700여 마리를 선상 방류하였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동해본부(본부장 최성균)와 삼척시는 연안의 수산자원량을 회복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장호~갈남 해역에 2022년부터 「삼척시 대문어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원권역 대표 어종인 대문어의 공급 거점을 마련하고자 시행된 해당 사업은 매년 대문어의 서식 기반을 조성하고 산란군 대문어를 첨가하여 자원 증대를 꾀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사업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있다.

또한 대문어의 지속가능한 어장 이용을 도모하고자 먹이원을 꾸준히 공급해 온바, 최근에는 대문어 위 내용물 분석 결과에 따라 대문어의 연안 인입 및 산란 시기에 맞춰 사업 해역에 뚝지를 방류하고 있다. 도치과의 바닷물고기인 ‘뚝지’는 특별한 식감과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겨울철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어종 중 하나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최성균 동해본부장은 “동해안의 고부가가치 어종인 대문어 자원량이 급감함에 따라 대문어 자원 회복을 위해서는 다각도의 노력이 필요하다. 위(胃) 내용물 분석을 통해 파악한 대문어 선호 먹이원 뚝지가 삼척 대문어 자원 증대 및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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