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역 적자 3억 달러 기록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은 320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4%, 수입은 32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5%를 기록, 무역수지는 3억 달러 적자를 보였다고 관세청이 밝혔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25억 6천만 달러로 역시 2.4% 감소했다. 올해 1∼20일 조업일수는 12.5일로 작년과 같았다.

주요 수출 품목별로 보면, 승용차는 –6.3%, 석유제품 –24.1%, 자동차 부품은 –10.7% 등으로 전반적으로 감소새를 보였으나, 반도체만은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했다.
주요 국가별 수출 실적은 베트남 3.0%, 대만 28.1%, 홍콩 4.5% 증가했으며, 중국은 –7.2%, 미국은 –14.6%, 유럽연합 -.27%를 나타냈다. 상위 3개국 중국, 미국, 유럽연합의 수출 비중은 전체의 46.5%를 차지했다.

수입 현황에서 주요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1.7% 증가, 반도체 제조장비는 2.4% 늘어났으며, 원유 수입은 –9.5%, 가스-8.4%를 기록했다. 원유, 가스, 석탄의 에너지 수입액은 –10.7%를 기록했다.
주요 국가별 수입 현황을 보면, 일본(2.4%), 호주(12.8%), 베트남(25.3%) 등은 증가했고, 중국(-1.4%), 미국(-2.3%), 유럽연합(-9.2%) 등 감소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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