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경찰청(청장 김수영) 에서는 최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정당 관계자를 사칭하여 숙박예약 및 음식 주문 후 방문하지 않는 노쇼 사건이 잇따라 접수됨에 따라 제주경찰청에서는 이에 대비하여 ’25. 5. 20.(화) 09:00경 노쇼 사건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5.월 17일(토)부터 5월 19.일(월)까지 정당 관계자를 사칭하여 숙박 또는 음식 주문예약 후 방문하지 않은 내용으로 접수된 112신고건수는 숙박업체 대상 4건, 음식점 대상 2건, 총 6건이며 정당관계자 사칭이 아닌 일반 노쇼사건 또한 5건 발생했다.
이에, 제주경찰청에서는 피해사례가 확산되지 않도록 외식업 및 숙박업 제주지부에 노쇼 사기 피해예방 협조공문을 발송하여 각 회원들에게 예방문자 전파를 요청하였으며, 도내 관공서에 노쇼 피해예방 홍보문구 현출 요청 하는 등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나아가 도경찰청 및 각 경찰서에서 일제히 가동되는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에서 실시간 접수되는 노쇼 사건을 모니터링하며 이에 신속하게 접수·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경찰청 수사과장은 남은 대선기간 동안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피해가 발생할수 있는 만큼 예방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여 홍보활동을 하겠다는 계획이라며, 도민들께서도 정당관계자 사칭 및 주문 물품(식사 등) 대납요구시 해당 정당에 다시 한번 확인하고 대납요구 거절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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