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국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7명 명예도민증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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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7명 명예도민증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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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집무실서 제주명예도민증 수여 및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 사진=제주도청 제공
/ 사진=제주도청 제공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정 발전과 지역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전국 시·도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 7명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7명의 협의회장들은 새마을지도자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와의 활발한 교류를 바탕으로 각 지역의 제주 워크숍 유치와 제주 문화 홍보활동을 펼치며 제주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 ‘제주를 응원합니다’라는 마음을 담아 제주 고향사랑기부금을 자발적으로 납부하며 지역 간 연대와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

제주도는 전국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들이 제주 지역사회에 보여준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적 기여를 예우하고자, 제주 명예도민증을 수여하기로 하였다.

도는 20일 오전 도청 집무실에서 7명의 전국 시·도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에 대한 제주 명예도민증 수여식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함께 개최한다.

이날 수여식에는 오영훈 지사와 새마을지도자 양윤호 중앙협의회장, 박창덕 전라남도협의회장, 최영식 울산광역시협의회장, 김맹수 경기도협의회장, 최만환 경상남도협의회장, 김수현 대구광역시협의회장, 박진원 광주광역시협의회장, 변봉남 제주도협의회장이 참석한다.

7명의 협의회장들은 제주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 협력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영훈 지사는 “전국 각지에서 제주를 응원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제주 명예도민증 수여가 지역 간 따뜻한 연대와 공동체 정신을 확산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주명예도민 제도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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