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 주요 임직원 대상 자사주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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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로프, 주요 임직원 대상 자사주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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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로프는 회사의 핵심 리더를 대상으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Restricted Stock Units) 보상 제도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RSU 보상은 자사주 423,140주 규모로 발행주식 총수의 약 0.83%에 해당한다. 본사 및 자회사 대상 임직원들과의 개별 계약을 통해 RSU를부여할 계획이다.

실제 주식은 내년에 지급 조건 충족 시점에 각 수령자 계좌로 입고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급 조건에는 ▲전년 대비 매출 성장 ▲지속 재직 ▲업무 성과 달성 등이 포함되며, 회사의 성장성과 개인의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지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밸로프 관계자는 “RSU는 주가 상승에 따라 보상의 실질 가치가 커지는 장점이 있어,

글로벌 IT·게임 업계에서 일반화된 성과 중심 보상 제도”라며 “우수 인재 유지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와 같은 제도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RSU 부여는 일회성 보상이 아닌 장기적인 인재 관리 전략의 일환”이라며 “자기주식을 활용한 방식이므로 주식 가치 희석은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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