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영농철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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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영농철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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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월 경운기·트랙터 전복, 기계 끼임사고 등 농기계 사고 집중 발생
영농철 농기계 사고 대부분 고령의 농업인에게 발생, 주의 필요
농기계 안전사고
농기계 사용 안전수칙

공주소방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농기계 취급 및 부주의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농기계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총 50건이 발생해 비영농철인 동절기 12~2월 동안 4건(8%)에 비해 영농철인 3~5월에 10건(20%)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는 매년 영농철인 3~5월 경운기·트랙터 전복, 기계 끼임사고 등 농기계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농철 농기계 사고는 대부분 고령의 농업인에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수칙으로는 ▲보호장구 착용하기 ▲농기계 사용 전 작동 점검 ▲음주 후 운전 금지 ▲등화장치 부착 ▲작동 스위치 위치 확인하기 ▲작업 후 적절한 휴식 등 생활 속 실천 가능한 내용이다.

송희경 서장은 “농기계 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농민 여러분께서는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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