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시한 2024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매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79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 수준을 평가한다. 평가는 법적 의무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43개 정량지표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투자 및 관리·감독 노력 등을 살피는 8개 정성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공단은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를 위한 내부 관리체계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개인정보 내부관리 규정을 새롭게 마련해 운영하고, 기관장과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가 중심이 되는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개인정보 생애주기 관리시스템을 운영하며 수집부터 보관, 파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유지해 온 점이 우수기관 선정에 반영됐다.
김효섭 이사장은 “전체 임직원이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개인정보 유출 위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시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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