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의 대표적인 마티네 콘서트인 ‘커피콘서트’의 2025년 상반기 세 번째 무대가 오는 5월 14일 오후 2시, 동구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2008년 첫선을 보인 이후 누적 관객 9만 3천 명을 돌파하며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 공연은 5월을 맞아 명품 옴니버스 연극 ‘휴먼코메디’를 선보인다.
사다리움직임연구소가 제작한 ‘휴먼코메디’는 1999년 초연 이후 전회 매진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검증된 수작이다. 6명의 배우가 독특한 목소리와 몸짓으로 1인 4역을 넘나드는 열연을 펼치며, 세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생계를 위해 배를 타러 떠나는 아들을 붙잡으려는 가족의 애환을 담은 ‘가족’, 다섯 명의 합창단이 펼치는 깜찍한 미니 뮤지컬 ‘냉면’, 그리고 14명의 인물이 얽히고설키며 벌이는 소동극 **‘추적’**까지 세 가지의 다채로운 이야기로 구성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작품은 단순한 말장난이 아닌 유쾌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인간미 넘치는 웃음을 전달한다. 해학과 현실 비판이 공존하는 무대를 즐기다 보면, 어느덧 입가에는 미소가 번지고 가슴에는 벅찬 감동이 차오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과 동구문화체육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바쁜 일상 속,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나를 돌아보는 따뜻한 시간을 가져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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