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염모기 대전에서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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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모기 대전에서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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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노약자 등은 각별한 주의 요망

^^^▲ 모기의 모습^^^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에서는 지난 5월 23일 일본뇌염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전지역에서 처음으로 일본뇌염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어린이와 노약자 등은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대전시는 "유성구 외삼동 우사에 설치한 유문등에서 모기를 채집하여 분류한 결과 지난 7월29일 처음으로 일본뇌염 모기가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대전에서 일본뇌염 모기는 지난해(7월1일)에 비해 한달 가까이 늦게 발견되었으나 전국적으로 볼때는 지난 5월23일 부산지역에서 첫 일본뇌염모기가 발견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었다.

이와 관련, 대전시에서는 각 자치구 보건소를 통하여 일본뇌염 예방요령과 주의사항, 방역소독 등 일본뇌염 예방 활동을 강화하도록 지시하였다

대전시는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일본뇌염예방접종 대상 아동들에게 조기접종을 실시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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