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이하 재단)이 형제·자매 5명 이상인 다자녀가정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기당 100만 원을 지원하는 ‘다다익산 장학생’을 선발한다. 신청은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접수받는다.
재단은 11일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해당 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본인을 포함해 형제·자매가 5명 이상인 가정의 대학생으로, 선발 시 한 학기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접수는 14일부터 22일까지이며, 익산시 교육청소년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는 익산사랑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재단 이사장인 정헌율 익산시장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교육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진로진학 컨설팅을 포함한 지역으뜸인재육성 지원사업과 익산사랑·도전인재 장학생 선발, 수도권 행복기숙사비 지원 등 맞춤형 장학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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