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은 지난 10일 더핑크퐁컴퍼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기 캐릭터 IP(지식재산권)인 ‘씰룩(SEALOOK)’을 활용해 백령도 관광 홍보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K-관광섬’으로 선정된 백령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내 최대 점박이물범 서식지라는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씰룩’은 글로벌 구독자 893만 명을 보유한 3D 애니메이션 물범 캐릭터로, 옹진군은 백령도의 상징인 점박이물범과 캐릭터 간의 높은 연관성을 고려해 이를 마스코트로 선정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씰룩 IP를 활용한 공간 연출, 생태관광 프로그램 연계,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캐릭터 굿즈 제작, 3D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각적인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최근 착공한 백령 생태관광체험센터와 K-관광섬 사업을 통해 백령도의 우수한 자연 콘텐츠가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씰룩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통해 젊은 층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백령도에 친근하고 다채로운 관광 이미지를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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