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은 10일 오후 0시 1분부터 미국의 ‘상호 관세’에 대한 보복관세를 발동해 미국의 모든 수입품에 대해 84%를 부과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를 한층 더 125%로 끌어올려 즉시 발효시킬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중국도 추가 보복관세를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어, 미·중의 무역마찰은 진흙탕 양상을 보이고 있다.
중국은 당초 미국에 의한 34%의 상호 관세에 대해 동률의 34%로 보복관세를 발동할 예정이었으나 미국이 추가로 관세를 인상하자 중국 정부도 9일 “미국의 추가 관세는 실수에 실수를 거듭해 중국의 권익을 침해하고 규칙에 따른 다국간 무역체제를 심각하게 손상시킨다”며 보복관세를 34%에서 84%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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