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까지 23일간 … 16개 시도 본선 경연 및 다채로운 부대행사 진행
대한민국 연극계 최대의 축제이자 권위를 자랑하는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이 오는 7월 5일부터 23일간 인천 전역을 연극의 열기로 물들인다. 2008년 이후 17년 만에 인천에서 다시 개최되는 이번 연극제는 ‘연극, 인천에 상륙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역대급 규모의 문화 성찬을 예고했다.
축제는 7월 5일 상상플랫폼에서 열리는 성대한 개막식을 기점으로 27일까지 이어진다. 전국 16개 시도 대표 극단들이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본선 경연을 비롯해, 인천 전역의 주요 공연장(인천문화예술회관, 서구문화회관, 청라 블로노바홀, 문학시어터, 아트플랫폼 등)에서 다채로운 연극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연극제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한국 연극의 미래 지향점을 모색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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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상세한 공연 프로그램과 일정이 담긴 최종 라인업은 오는 6월 초 공식 누리집을 통해 베일을 벗는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연극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윤도영 인천시 문화체육국장은 “17년 만에 인천에서 열리는 기념비적인 행사인 만큼, 연극인들의 창조적인 에너지가 시민들의 삶에 새로운 영감을 주길 기대한다”며 “대한민국 연극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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