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이 고물가 상황 속에서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확대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낮은 가격으로 외식·이미용·세탁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지정된다.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지자체가 지정·관리한다.
군은 지난해까지 15개 업소를 지정·관리하며 공공요금, 자산성 물품, 환경개선비 등 인센티브를 지원해 왔다. 해당 업소들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속에서도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지역 물가 안정과 소비자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올해는 3개소를 신규 지정한다. 신청 대상은 자영업자 및 개인사업자 가운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소매 단위로 물품·서비스를 판매하는 업소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11일까지다. 인제군청 경제산업과 경제정책팀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영업자 직접 신청 외에도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유관단체 추천으로도 가능하다.
군은 현지실사와 평가를 거쳐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지정증과 함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시설·환경개선 및 소모품 구입비 230만 원 △공공요금 85만 원 등 최대 315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제군청 경제산업과에서 안내한다.
인제군은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 물가 안정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사업 홍보와 지원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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