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25년 상반기 연안해역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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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25년 상반기 연안해역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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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는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테트라포드,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해역 안전사고 위험구역 56개소에 대해 강원특별자치도청 글로벌본부, 강릉・동해・삼척시, 울릉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해역에 설치된 안전관리시설물을 행락철 이전과 이후에 진행하는 점검으로, 위험구역 설정을 위한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졌는가, 안전관리시설물이 적재적소에 설치되어 있는가, 관련 시설물의 기능이 온전히 국민께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가 등을 착안하여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24년 하반기 연안해역 합동점검 이후 안전관리시설물 신규설치 및 보수 필요개소를 확인하고 관리청에 통보했으며, 이에 대한 조치여부를 확인하고 이 외의 안전관리시설물 신규・보수개소를 파악할 예정이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금번 연안해역 합동점검을 통해 국민이 더욱 안전하게 연안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연안해역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구역에 대해 지속적인 실태점검으로 안전한 연안해역을 조성하고 너울성파도 등 기상악화 시 선제적 위험예보제 발령 등으로 기상정보를 제공하여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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