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생각하고 업보를 짓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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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생각하고 업보를 짓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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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고치는 고스톱은 이제 그만

'제 2의 롯데월드 확정'

대통령 한마디에 좌지우지되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YES만 있고 NO맨은 없는 이 나라에 주어진 목표에 앞뒤도 가릴줄 모르는 아부하는 인사만 있단 말인가?

제2의 롯데월드 건설검토가 학회의 일주일 남짓한 결과에 '이상없음'이라고 보고되고 그나마 단서조항에 존재하던 불안전성에 대한 글귀는 온데 간데 사라진 쓸모없는 보고서.. 여기저기 방울소리 딸랑딸랑대는 아첨배들만 있어 주변이 요란스럽고 짜여진 각본에 들러리 서랴 국민들의 아우성소리 차단하랴 고생들인 것 같다.

과연 누구를 위한 건설을 하겠다는 것인가? 국민의 공감도 얻지 않고 밀어 붙이는 불도저이면 만사 형통인가? 촛불시위시 대통령이 국민에게 한말은 자만인것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했다하며 반성하더니, 결국은 잠시 가라 앉히자는 쇼에 불과했던 것이다.

왜 국민이 내뜻을 못 알아주나 한다는 대통령의 심중은 내가 제왕이요, 국민들은 나를 무조건 믿고 따라야 한다. 그리 하면 경제는 살아나며 실업자는 줄 것이라는 대통령 혼자만의 생각부터 떨쳐야 한다.

글자도 못읽던 무지렁이 백성들이 아니다. 알고자 하면 컴퓨터만 두들기만 모든정보를 볼 수 있다. 자기 혼자 눈가리고 아웅하는 짓 백번 천번해봐야 소용없는 짓이다.

안전엔 설마가 없다. 작은 오차 하나라도 순식간에 지나가는 전투기가 건물에 충돌하는 순간 미국의 테러 당시의 무너지는 건물을 재현 안한다고 누가 장담할 것인가?

3월 31일만 해도 서해상에서 전투기 추락사고가 있었다. 최고의 기술력으로 정비하였을 전투기가 바다에 추락하고 만 것이다.

국민의 생명을 생각하라. 영리사업하는 민영회사의 이익과 대통령의 입맛에 맞는 쑈는 자중해야 한다. 짜고치는 고스톱에 힘없는 국민들의 생명안전만 위협 받는다.

여.야 의원도 당을 떠나서 안전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안전에 심각성을 여.야 의원도 말하는 마당에 일반국민들 입장에서 더욱 불신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성남시민은 고도제한에 묶여 커다란 불편을 겪고 있는데 경제 살리기, 고용창출아래 일개 기업의 건축물 신축에 신중을 기해 검토후 시행하여야 할 것을 급속도로 졸속스럽게 추진하여야 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 것인가?

대통령의 임기는 오래가지 못한다. 그 입맛에 맞는 요리만 하다간 결국엔 국민들의 마음에 씻을수 없는 업보를 짓는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대통령은 사라지지만 국민은 오래도록 살아 있다는걸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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