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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전대표와 이광우 예비후^^^ | ||
지난 23일 11명의 공천신청자 면접이 있은 다음날 5배수 1차 후보군 선정을 잠정적으로 결정 하고도 전략공천을 모색하는 등 당 공심위는 고심하는 것으로 보였으나, 전략공천 의사 타진 인사들은 모두 고사하고 있으며, 이에 공천신청자들은 집단 항의 하였고 면접자 11명중에 공천자가 없다면 집단행동도 불사하겠다는 보도 자료를 내고 기자회견을 한바 있으며 당 사무총장과 몸싸움까지 한 공천신청자도 있었다.
그중 친박계 인사로 알려진 이광우 예비후보는 오늘 인터뷰에서 당 공심위는 친박 배제라는 원칙을 정해 놓고 공천을 하겠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으며, 지역 인지도와 공천규정에 하자가 없어야 하고 당선 가능성을 보고 공천을 해야 하는데, 울산북구 지역에서 인지도가 가장높은 자신을 배제한것은 친박계 배제라는 의심을 지울수 없다며, 4월 2일 공천자 발표에서도 공천 탈락이 확정 된다면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겠다며, 한나라당 공천 행태에 강한 반발을 해 지난 총선때와 마찬가지로 한나라당은 공천시비에 휘말릴 것으로 보인다.
울산 북구지역은 민노당 후보가 대세를 이루고 있으나, 한나라당이 신진규 한노총 울산지부 간부를 공천한다는 것은 양대 노조간의 전쟁으로 와전되어 오히려 전략면에서 불리할수 있으며, 친박정서가 뚜렷한 지역에 친박계 인사가 아닌 지역인지도가 뒤떨어지는 후보공천만을 고려하는 공심위를 보니 그동안 한나라당에 몸담아 왔던 자신이 친박계 인사라는 불이익을 당하는 것은 친박계 전체에 대한 모독이며 박근혜 전 대표를 무시하는 처사일 것이라며, 공천발표후 탈당하여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여 지역구민들의 심판을 받고 반드시 당선되어 복당 할것이라는 의지를 보였다.
이광우 예비후보는 자민련 울산지구당 위원장을 역임하고 울산지역에서 출마경력도 있으며, 한나라당과 자민련 합당이후 그동안 울산지역 체육발전에 힘써왔으며 울산 배구협회장과 대한민국 무예타이 총재를 역임하였고 이같은 인연으로 지난해 12월 부시전 미국대통령의 감사패를 받은바 있다
또한 지역 봉사단체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해오며 30여년간 울산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울산지역의 마당발이라는 별명을 얻고있는 울산토박이다.
이광우 예비후보가 한나라당을 탈당하여 무소속 출마를 한다면 친이 친박 세 대결이 또한번 재연될 전망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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