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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매 화 각기 다른 스타일의 남자와 각기 다른 스타일의 연애 이야기를 담는 로맨틱 릴레이 드라마 <그녀의 스타일>.
큰 재능을 가진 것도 아니고,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도 아닌 그냥 평범한 대한민국 삼순이표 그녀 공미주(홍수현 분). 너무 솔직하고 순수해서 때론 푼수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사랑 앞에서 누구보다 순수하고, 빛바랬지만 일에 대한 열정도 만땅인 우리의 그녀. 그런 그녀가 천일을 하루 앞두고 남친에게 처절하게 차인다. 그것도 이십대의 끝자락에서. 이번이 벌써 세 번째, '놈들'을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사랑했건만 돌아온 건 매번 일방적 이별 통보. 그녀, 열 만땅 받아 타로점을 본다.
타로술사 왈, 서른 전에 '내 인생의 남자'를 찾지 못하면 평생 남자 구경을 못한단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가슴도 콱 막히는 상황. 그녀, 자괴심 만땅 되어 자신을 돌아본다. 대체 나란 여자, 뭐가 잘못된 거란 말인가. 절망의 끝에서 우리의 그녀, 어떤 깨달음을 얻는다. 자신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자신과 맞지 않는 남자를 만난 것이 잘못된 것이란 평범한 진리. 그녀, 어딘가 자신의 진심을 알아줄 '나만의 남자'가 있을 거란 희망을 갖고 남자 찾기에 나선다.
우리시대 여성들의 연애 로망을 반영함으로써, 2,30대 미혼여성은 물론 주부 시청자들에게도 연애 판타지를 대리 체험할 수 있는 즐거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 날 예고편 공개, 포토 타임 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홍수현, 박준혁, 김민성, 박희진, 안상태를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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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정말 짜릿한 느낌이었다"며, "7명의 남자 연기자 중에 '유동욱' 역의 김정욱이 가장 리얼하게 키스신을 주도하였다"고 밝혔다.
출연한 계기에 대해 홍수현은 “처음 시놉시스를 읽었을 때 그냥 재미있는 작품, 사랑스러운 캐릭터 정도로 생각했다"며, "그러나 촬영을 하다보니 '공미주' 라는 인물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알아가게 되면 점점 빠져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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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이서, “연기자 변신을 선언하기 보다 자연스럽게 대중에게 인정받고 싶다”며, “앞으로 10년을 목표로 꾸준히 연기만 할 생각이다"고 털어놨다.
또한, "개그맨으로 데뷔해 연예인 생활을 한지는 올해로 10년째이지만 앞으로 10년 동안은 사람들에게 배우로 평가받고자 한다”며, “카메오가 아닌 드라마의 한 축이 되고 싶다. 자연스럽게 다른 배우들과 함께 작품에 스며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결혼에 대해 박희진은 “아직 남자친구는 없지만 결혼은 내년에 꼭 하고 싶다”며, “남들 사는 것처럼 아침에 남편과 아이들에게 된장찌개를 끓여주며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밝혔다.
미니시리즈 <그녀의 스타일>은 오는 4월 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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