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결혼이민자방문교육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올해에는 결혼이민자들의 집합교육의 어려움과 각 개별 맞춤형 서비스에 대한 욕구도를 충족시키기 위해 방문교육사업을 확대해 총 4명의 방문교육지도사가 32가정을 직접 찾아가 의사소통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올바른 양육방법을 전파할 계획이다.
특히,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결혼이민자 자녀 2세에 대한 학습지도를 지난 9일부터 2명의 학습지도사를 파견하여 총 9가구를 방문, 자녀 교육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하고 가족 결속력을 강화시키며 결혼이민자 가정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학습지도를 받고 있는 한 가정의 결혼이민여성은 “한국말을 제대로 모르는 엄마라서 아이를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몰라 답답했는데, 큰 걱정거리를 덜게 됐다”며 “학습지도 선생님이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좋은 선생님, 좋은 언니 동생으로 지내고 싶다”고 함박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방문교육뿐만 아니라 부부 및 고부간의 갈등 등 말 못하는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 위해 양평군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 상담 활동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위기 가정으로 판단되는 가족에 대해서는 무한돌봄서비스나 양평군정신보건센터 등 관계기관과 연계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돌아오는 5월 가정의 달에는 양평가정상담소에서 모범결혼이민자 가족에 대한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다문화가정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만 12세 미만의 아동을 양육하는 교육 및 가족상담서비스를 총 14가구에 지원하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