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군용열차 4월부터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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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군용열차 4월부터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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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객차 등급 상향 조정방안 합

^^^▲ 다음달 1일부터는 원사 이하 전 장병은 군 KTX을 이용 할수 있다.
ⓒ 사진:우영기^^^
올해 초 병사와 초급간부의 열차탑승 기준을 새마을호에서 KTX로 업그레이드한 데 이어 다음달 1일부터는 원사 이하 전 장병이 이용하는 군 전세객차의 이용 등급이 새마을호에서 KTX로 상향 조정된다.

국군수송사령부는 철도공사 측과 군 전세객차 등급 상향 조정방안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주 38회에 달하는 새마을호 운행 횟수는 18회로 줄고 KTX는 18회 신규 운행될 예정이다.

1951년 조선해방호로 첫 운행을 시작한 군 전세객차는 재건호(62년) - 비둘기호(67년) - 통일호(69년) - 무궁화호(74년)를 거쳤고 지난해부터 현재 운행 중인 새마을호로 등급이 상향 조정됐다.

수송사령부 관계자는 “올해부터 시행된 후급 열차 KTX 상향 조정에 이어 군 전세객차도 KTX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신세대 장병들의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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