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100% 재생에너지 전환...힘쎈충남 RE100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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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00% 재생에너지 전환...힘쎈충남 RE100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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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시·군 단체장, 발전사 및 도시가스사 등 51개 기관 참석
각 기관 도내 기업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
힘쎈충남 RE100 추진 업무협약식(사진/중앙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힘쎈충남 RE100 추진 업무협약식(사진/중앙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아산시가 기업의 전력 사용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국제 캠페인 ‘RE100’의 확산을 위한 충청남도 캠페인 ‘힘쎈충남 RE100’에 힘을 보탠다.

26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15개 시·군 단체장, 발전사 및 도시가스사 등 51개 기관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도내 기업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시를 포함 15개 시·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인허가 및 관련 기업 사업 참여 유도 등 행정지원과 주차장 등 유휴부지 제공을 통해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구축에 적극 협력한다.

도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인허가 및 사업 발굴 모델 등 행정지원을, 도의회는 신재생에너지의 효율적인 보급을 위한 정책 지원을 담당한다.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정책홍보와 신재생에너지 설치사업 지원을 맡는다.

5개 발전사·도시가스사들은 도내 기업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 및 사업모델 발굴을 추진하며, (사)충청남도중소기업연합회·(사)충남농공단지협의회·23개 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 등은 회원사의 참여를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조 권한대행은 “아산시는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환경 친화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에너지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혁명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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