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들 진정 나라 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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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06년 7월 5일 북한 대포^^^ | ||
집권 1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호는 어디로 흘러가는지도 모르고 무조건 제왕적인 권력의 흐름에 국민들은 놀아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제2롯데월드 건설 못하면 이나라의 경제는 망하는가? 그 건축물 하나로 인하여 무수한 젊은 인재들이 실업상태에서 벗어 난다면 얼마나 좋으련가? 하지만 실상은 눈에 보이는 시멘트 공사가 금새 국민들에게 어필 할 수 있으니 콘크리트 사업만 번창시키려는 얄팍한 잔재주에 불과하다.
중요한 국방시설에 활주로 각도를 3도 튼다고 안전비행에, 군사작전에 이상 없다는 군관계자들은 대통령의 비위 맞추기에 너무 급급한것 같다.
만약 노무현 대통령시절에 시설허가 한다 하였다면, 소위 보수를 대변하는 군 출신 단체를 비롯한 시민단체에서 청와대에 가스통이라도 지고가서 난리 쳤을 터인데 어찌된 영문인지 잠잠하다.
진정 우국 보수단체라하면 안보에 목숨을 걸고 외쳐야 할것이다. 그러나 엉뚱하게도 보수단체인 국민행동본부에서 "국민애국기동단" 이란 조직을 결성하였다 한다. 그 실체는 과히 넌센스가 아닐 수 없다. 좌파폭력에 힘으로 싸우겠다는 것이 이들의 모토이다.
이나라는 엄연한 법치 국가이다. 아무리 뜻이 좋다고는 하지만 폭력엔 폭력으로 맞서 겠다는 것이고, 또한 먼저 폭력을 행사 할 수도 있음인 것이다.
어떤 단체든 뜻이 좋다하여 국가가 존재하고 법이 존재하는데도 폭력불사, 법적처벌도 달게 받겠다는 그런 태도는 일반 국민들에게 크게 감동을 주지 못할 것이다.
보수단체들은 지금 번지수를 잘못 찾아가고 있는 느낌이다. 북한은 미사일을 쏘겠다며 전쟁분위기 조성하고 있으며, 연일 미국과 일본에서도 야단법석이다.
대한민국 수도서울을 방위할 전투기 활주로 공사를 일개 기업을 위해 내 줄판인데 엉뚱한 다리를 긁고 있는 것은 아닌가? 정부는 또한 경제가 어렵다고 예비군 훈련도 2년 유예 하겠다고도 나오는데 국가안보에 경제가 어렵다 하여 유예가 말이 되는가?
보수단체들은 진정 나라 위한다면 안보 궐기대회라도 해서 안보에 대한 각성을 촉구해야 할 것이다. 좌파에 맞선 물리적단체 구성이 우선이 아니고, 미사일 쏴댄다며 협박하는 북한에게 쓴소리 한마디라도 제대로 던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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