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의회 경규명 의원, 오학동 천송3통 '4대강 살리기 기념사업회' 기부금 가교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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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회 경규명 의원, 오학동 천송3통 '4대강 살리기 기념사업회' 기부금 가교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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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주에 홍수와 가뭄의 걱정이 사라진 것도 모두 4대강사업 덕분"
오학동 천송3통 '4대강 살리기 기념사업회' 기부금 전달 현장 모습. /여주시의회

여주시 오학동 천송3통은 지난 16일 이루어진 척사대회에서 의미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개최된 척사대회를 맞아 4대강 살리기 기념사업회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행사가 이루어진 것이다.

이날 행사는 조세환 통장의 제안에 힘입어 여주시의회 경규명 의원이 가교 역할을 함으로써 더욱더 뜻깊은 행사가 됐다.

조 통장은 “4대강살리기 기념비 건립사업 내용을 알게 된 후, 마을 주민들과 함께 참여하여 기부금을 모아 전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마을 주민들이 거부감 없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어 오늘 척사대회에 즈음하여 기부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춘석 4대강살리기 기념사업 추진위원장은 “마을 단위에서 기부금을 모아 이렇게 전달식을 하게 된 것은 천송3통이 처음이다. 조세환 통장님을 비롯한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금 전달식을 계기로 4대강 살리기 기념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산되기를 기대해본다”라고 피력했다.

조성웅 여강회(여주시 원로들의 모임) 회장은 “천송3통 주민 여러분의 소중하고 따뜻함 잊지 않겠으며, 기부금을 뜻에 맞게 잘 사용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규명 의원은 “고맙고 감사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다. 오늘날 우리 여주에 홍수와 가뭄의 걱정이 사라진 것도 모두 4대강사업 덕분이지 않냐”며 “무엇보다도 오늘 힘을 실어준 천송3통의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서 더욱 열심히 돕겠다”고 약속했다.

반윤명 오학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즉석에서 금일봉을 기부하며 “오학동 전체 주민이 합심하여 4대강 살리기 기념사업을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4대강살리기 기념사업회는 지난 1월 20일 발대식에 발맞춰 4대강살리기 사업기념비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천송3통 주민들의 기부는 기념비 건립 사업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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