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원주내일연구원이 창립 4주년을 맞아 오는 23일 오후 2시 원주 상지대학교 본관 5층 대강당에서 ‘2025 시대전환 원주포럼’을 개최한다.
‘불확실한 위기의 시대, 원주! 희망을 위한 대전환’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강원도 ‘제1도시’인 원주시의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들과의 소통과 상생을 위한 자리로 구성됐다.
이번 포럼은 구자열 이사장의 ‘2025 시대전환 원주포럼,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개회사를 시작으로 원주의 정체성과 지방 도시의 역할, 청년과 시민의 더불어 사는 삶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한다.
첫 순서로는 유기준 상지대학교 교수가 ‘위기의 시대, 일상 회복을 위한 패러다임 대전환’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는다.
포럼은 미래가치와 지역경제, 지속가능, 시민자치 등 총 4개의 주제로 △생명평화도시 원주의 정체성과 미래정신(황도근 상지대학교 교수) △AI 시대, 지방 도시의 기회와 역할(윤정기 KAIST 물리학 박사, (주)디알텍 회장), △청년도시 원주를 위한 지역과 대학의 협력 방안(이덕수 한라대학교 교수),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자치 원주시대 구현(김형종 연세대학교 교수)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가 마련됐다.
구자열 이사장은 “원주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여야 하며 시민이 정책을 만들고 권리를 누리는 시민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며 “‘2025 시대전환 원주포럼’은 단순한 담론이 아닌 실천을 통해 원주의 내일을 그려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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