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틸렉스가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95억 원으로 전년 대비 7136%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 신장에 가장 크게 기여한 부문은 전체 매출의 71%를 차지한 IT사업이다. 유틸렉스 IT사업부는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복지부, LG화학, LG CNS, NDS 등을 대상으로 기업 솔루션의 구축 및 운영관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매출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IT 사업 외 비임상 CRO를 포함한 사업 등도 약 2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회사 전체 영업손실 또한 선택과 집중을 통한 비용 효율성 증대로 전년대비 11.8% 감소하였다. 재무적 건전성을 갖춘 바이오 기업으로 거듭나는 유틸렉스의 의지가 결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실적 개선에는 자회사의 성장도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검체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포트노바의 경우 최근 외부 용역을 수주하는 등 2025년에는 영업이익 흑자 전환도 기대하고 있다.
유틸렉스 유연호 대표는 “유틸렉스는 재무적 기초가 튼튼한 바이오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유틸렉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출 성장과 손익의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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