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권 파워 세계 최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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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권 파워 세계 최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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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여권 파워, 한국은 무비자로 192개국 방문 가능 세계 3위
남북한 여권 파워 

북한의 역권 영향력은 세계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비자 없이 북한 여권으로만 입국이 가능한 나라는 전 세계에서 겨우 11개국에 불과하다. 반면 한국은 192국으로 세계 3위이다.

영국 국제교류 전문 벌류회사인 헨리 앤 파트너스8(현지시간) 발표한 ”2025년 여권 지수에서 북한의 여권은 전 세계 199국 가운데 99위로 평가됐다. 공동 순위를 포함해 최하위가 106위인 것을 고려하면, 북한 여권 파워(Passport Power)가 세계 최하위권에 해당한다.

헨리 앤 파트너스가 발표하고 있는 여권 지수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자료를 바탕으로, 전 세계 199개국의 여권 소지자가 227개의 목적지 가운데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목적지의 수에 따라 전 세계 여권에 순위를 매긴 지수를 말한다.

이번 조사에서 북한 여권으로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나라는 도미니카, 수리남, 키르기스스탄 등 11개국에 불과하다. 사전에 무비자로 입국할 수는 있지만 도착 후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는 국가를 포함해 북한 여권으로만 입국 가능한 나라는 총 41개국에 불과하다. 북한 보다 순위가 낮은 나라는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이라크, 예멘, 소말리아 등 10개국이다.

한편, ‘핸리 앤 파트너스여권 지수에서 여권 영향력이 가장 강력한 나라는 싱가포르이며, 195개국을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어 1위를 차지했고, 193개국 무비자 입국 가능한 일본이 2위를, 192개국의 한국은 프랑스, 핀란드,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과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미국은 186개국으로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고, 중국은 85개국을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어 60, 러시아는 116개국으로 4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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