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밭두렁 불질러 산불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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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두렁 불질러 산불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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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갑면, 산림인접지 대상 소방훈

^^^▲ 산불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의 밭두렁을 소각하는 불갑면 직원들
ⓒ 뉴스타운 백용인^^^
영광군 불갑면(면장 정노성)은 지난 10일 불갑면 생곡리 일원에서 산불방지를 위한 산림연접지 논밭두렁 불지르기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인근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된 이번 불지르기는 면사무소직원과 산불진화대원, 의용소방대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화재발생에 가장 취약한 산림인접지를 대상으로 소방훈련을 겸해 진행됐다.

불갑면은 지난 한 달간 27㎞의 거리에서 20㏊에 달하는 지역에 대한 산림연접지 소각활동을 벌였으며 면직원을 포함한 산불진화·감시대원을 동원해 산불순찰, 참깨와 고춧대 등 농업 부산물 소각 등 산불예방활동에 나섰다.

요즘 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가장 우려되는 때에 산불로 이어질지 모르는 부주의한 논밭두렁 소각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불갑면에서는 연일 주민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논밭두렁 소각시 사전에 면사무소로 신고해 산불진화차량을 지원받아 소각할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불갑면사무소 이본동 담당은 “불갑면은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게 전직원과 불갑면의용소방대원들이 산불예방활과 산림연접지 논밭두렁불지르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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