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관) 심사에서 가족친화기관으로 재인증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자녀 출산·양육 지원, 근무환경개선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과 기업에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는 서류심사, 직원 만족도 설문조사, 현장심사 등 체계적인 절차를 거치며, 3년 단위 재심사를 통해 자격을 검증한다.
앞서 시는 지난 2013년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최초 선정된 이후 2016년 인증 연장과 2018년, 2021년 두 차례 재인증을 받은 바 있다. 올해도 재인증 심사를 통과해 2027년까지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시는 △유연근무제 활성화 △남․여 육아휴직 및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 의무화 △모성보호시간 보장 △자녀돌봄휴가 실시 등 적극적인 육아시간 보장 제도를 시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최재웅 복지국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 직장문화를 선도해 가족친화 경영의 의의와 효과에 대한 홍보 및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내 마음 들여다보기’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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